'폐경' 숨기지 마시고 적극적 관리가 필수입니다
여성은 보통 50세 전후로 폐경을 겪는입니다. 하지만 이를 달가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. 더 이상 여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, 이후 나타날 신체 변화가 두렵기 때문입니다. 이 때문에 폐경 관련 고민을 주변 사람에게 말하고, 전문의와 상담받는 경우가 극히 적습니다.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영국에서 2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, 약 절반가량의 참가자는 폐경 사실을 배우자에게 말하지 않았으며, 약 75%는 전문의와 상담하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, 폐경으로 인한 증상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.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갑작스레 줄어들어 안면홍조, 발한, 수면장애, 잦은 방광염, 질 건조감, 급격한 골 소실로 인한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.
2022. 5. 19.